몽클레어 패딩의 매력: 파이널 공부 해야하지만, 에세이 써야하지만 하기 싫어서 블로그 뒤적거리다가 읽은 글!





아.... 난 내 패딩에 이름이 있는지도 몰랐는데? 저 태그들은 어디에 있는거지? 싶어서 옷장을 열어서 패딩을 꺼냈다.
내 패딩은 bewitcher님꺼보다 훨씬 .. 음.. 뭐랄까 남성미가 풍기는 그런 패딩?ㅋㅋㅋㅋㅋ
진짜 몽골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.... 모자에 털이 달려있는데 모자쓰면 정말 몽골 개장수...
요렇게~ 뉴욕의 골바람도 잘 막아줄 그런 디자인.. 이랄까..
그냥 튼실하게 생긴 저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.. 저거 입으면 누가 때려도 안아파요.. 짱..
뉴저지 블루밍데일스에서 작년에 대학 붙자마자!! 크리스마스 선물로 엄마가 사주신 패딩
^ㅡ^!!!!
근데 요즘 캐나다 구스가 끌리는게 슬픈 함정..
엄마에게 입어보면서 애교부렸지만 엄마가 '매년 패딩사는건 완~전 오바인거 알지?' 이러셔서
잠자코 있습니다..
그리고 이렇게 태그들이 숨어있던것도 오늘 안 .. 저는 그런 둔한여자...
덕분에 절 몽골개장수로 변신시켜주는 그 털이 핀란드에서 온 너구리 털이라는걸 알았네요 ㅠ.ㅠ
너구리야 미안.. 땡큐..
오!!!! 0.0 !!!!! *_*!!!!!!


덧글
2012/12/13 15:15 #
비공개 덧글입니다.
2012/12/14 12:06 #
비공개 답글입니다.http://moncler.com/collections/2011/FW/moncler-mens/gallery/?articleId=charente